CJ푸드시스템(대표 이창근)이 웰빙 식품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사명을 ‘CJ프레시웨이(CJ Freshway)’로 변경했다.
CJ프레시웨이는 발음이 어렵고 지나치게 딱딱한 느낌을 주는 기존 사명의 약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회사의 사업방향과 추구하는 가치를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명을 찾기 위해 3차례에 걸친 사내 공모전과 네이밍전문업체의 개발을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된 사명이다.
새로운 사명은 식품을 다루는 회사가 가져가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인 ‘위생안전’과 ‘신선함’에 대한 고객약속, 이를 넘어 진정한 웰빙 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웨이(Way)’는 회사의 중요사업인 유통사업을 나타내는 동시에, 식자재를 포함해서 식당사업에 필요한 모든 유·무형 서비스, 즉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선택했다. ‘Fresh way’ 전체적으로는 ‘항상 새로운 길, 더 나은 방법을 찾아 나선다’는 회사의 도전정신이 깔려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식당직거래사업 확대, 프리미엄 급식당 운영 등 기존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세계적인 가전기업인 일렉트로룩스의 상업용 오븐과 일반 주방기기의 국내 수입 유통권 독점 계약을 맺는 등 신규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전신인 CJ푸드시스템은 창립 7주년인 지난해 약 6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CJ프레시웨이는 아시아 시장에서 식자재유통사업과 푸드서비스사업 리더로 2013년 매출 2조 80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을 중기적 목표로 삼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7일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부터 바뀐 사명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올 6월까지는 사명 교체활동을 최종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8-03-11,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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