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의 성분으로 주목받는 천연소재 가운데 '황산화제' 관련 특허가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천연소재이용 건식관련 특허동향'에 따르면 지난 2000년에서 올해 5월까지 천연소재이용 건식특허수는 총 75건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2000년 2건, 2001년 13건, 2002년 18건, 2003년 30건으로 매년 증가세에 있다.
이중 항산화 기능(5건), 면역기능강화(4건), 비만억제(3건), 항스트레스 및 숙취해소(2건) 등으로 항산화제 관련 특허 건 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항암, 항염, 항균, 장기능개선, 혈압강화, 니코틴분해, 콜레스테롤분해 성분관련 특허등도 소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 기능 제품의 특허출원증가에 추세는 "항산화제의 작용범위가 광범위해 '노화방지효과' 등 활용범위가 높아 일반 소비자들에게 접근성이 용이하기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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