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의 2007년도 총생산액은 2006년보다 약 200억원이 증가된 7,234억원으로 집계됐다.
12일, 식약청이 집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의 품목제조 신고 현황은 현재 10,265 품목이 신고되었으며, 영양보충용제품(32.3%), 홍삼제품(9.6%), 유산균제품(8.3%), 글루코사민제품(7.1%), EPA/DHA제품(4.2%) 순으로 품목신고가 많았다.
2007년도 총생산액은 7,234억원이었으며 품목별로는 홍삼제품 3,270억원, 알로에제품 797억원, 영양보충용제품 785억원, 인삼제품 350억원, 글루코사민제품 270억원이며, 이들 5개 품목이 전체 생산액의 75.6%를 차지하였다.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의 경우도 2004년 건강기능식품의 제도가 시행된 이래 522개 제품(5.1%)이 품목제조 신고되었으며, 코엔자임큐텐제품, 공액리놀렌산제품, 루테인제품, 엠에스엠제품 순으로 많았다.
식약청은 “최근 들어 개별인정형 제품의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으나, 아직도 국가에서 지정하고 있는 고시형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국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개별인정형 제품에 대한 활발한 연구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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