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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특정사실과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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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진료비 경향 분석
지난해 신경계질환 진료비는 건강보험 총진료비(35조366억)의 2.1%에 달하는 675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신경계질환의 총진료비는 전년('07년)에 비해 24.1% 증가한 것으로, 입원은 35.3%, 외래분야는 9.2% 각각 늘어났다.
특히 입원진료비의 경우 건보 전체 증가율보다 3배나 더 높았고, 외래진료비 증가율도 1.8%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경계질환 진료비 분석 및 변화추이'에 따르면 신경계질환 진료비가 1년 새 24% 가량 크게 늘어났으며, 요양병원들에서의 진료량 증가로 입원진료비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심평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경계질환 총 진료비는 전년보다 24.1% 늘어난 6758억원으로 집계됐다.
진료형태별로는 입원진료비가 전년보다 35.3% 늘어난 4199억원, 외래진료비는 9.2% 증가한 255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같은 기간 건보 총 진료비 증가율이 8.6%(입원 12%, 외래 6.8%)라는 점을 감안할 때 신경계질환 진료비 증가율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요양병원의 입원진료비는 '07년에 비해 그 규모가 75.9% 가량 늘어나면서 종합전문병원 13%, 종합병원 21.2%, 병원 60% 등을 앞질렀다.
같은 기간 요양병원에서의 입원일수도 67.4% 급증해 다른 종별기관에 비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신경계질환 입원진료비의 68.6%가 60∼64세의 장년층(24%)과 65세 이상 노년층(44.5%)에서 발생했으며, '07년 대비 작년도 신경계질환 입원진료비 증가액 중 71%는 50세 이상 장년 및 노년층에서 16.1%는 20세 미만에서 각각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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