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센터에서는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기념하여 4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병원 별관3층 강당에서 파킨슨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파킨슨병에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레드 튤립(Red Tulip)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에서 주관하며, 그 첫 번째 건강강좌가 인천의 첫 대학병원으로 설립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열린다.
이날에는 대중매체와 인터넷에 있는 파킨슨병 정보에 대한 올바른 이해(신경과 정성우교수), 파킨슨병의 증상과 약물치료(신경과 송인욱교수), 파킨슨병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장경술교수), 웃음치료(외부 초빙 웃음치료사)의 순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경과 송인욱교수는 “뇌신경세포가 파괴되고 수년이 지나야 초기 증상이 나타나는 파킨슨병은 그동안 정확한 감별과 진단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본원에서는 경인지역 최초로 PET-CT 뇌 검사를 통해 파킨슨병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짐에 따라 파킨슨병 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3-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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