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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조근정훈장 수상 후 유 부회장이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ㆍ이강찬 부회장 등 축하 인사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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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7일 '제37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사단법인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유 형준 부회장(한림의대 내과 교수)이 7일 제37회 보건의 날을 맞아 정부로부터 보건유공을 인정받아 '옥조근정 훈장'을 수상했다.
유 부회장은 20여년동안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업무를 맡아 오면서 성인병 무료 강좌 및 만성질환 대 국민 홍보 활동에 주력해 왔으며, 내과의사로 30년간 당뇨병 연구 및 환자진료, 비만역학 조사, 비만 진단 및 평가기준 마련, 당뇨 대사증후군 평가기준 확립에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보건사회부장관을 역임한 김정수 전(前) 한국제약협회장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관악구 난곡지역 노인무료진료와 관내 경로당 및 보육시설 등 의료취약지역 순회진료를 실시한 김철수 양지병원장(전 병원협회장)이 모란장을, 권인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이 동백장을 각각 수상한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동범 개발상임이사와 손인자 서울대병원 약제부장은 각각 목련장을 받았다.
보건복지가족부는 7일 오전 10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보건의료단체 및 유관기관 종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정부포상 37명 및 장관표창 190명 등 모두 22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복지부는 특히 이날 '제61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미래 건강투자 확보를 위한 '2009! 건강정책 희망뉴스' 보고대회를 열었다.
'건강정책 희망뉴스'는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적 건강관리(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강화,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실시 및 치매건강검진 도입,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보장성강화·완화의료 제공기반 확대) △국민건강증진 강화(금연정책 추진, 비만대책 수립 기반 마련, 건강검진 질 관리 강화 및 서비스 확대) △여성과 어린이의 건강 강화 △만성질환 사전예방 강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서비스 강화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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