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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평생건강증진센터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4층에 800평 규모로 조성된 평생건강증진센터는 ‘공간과 사람을 이어주는 중심선,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선’을 인테리어 컨셉으로 정하고, 고객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접수 상담실의 경우에는 모던한 분위기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30여명이 대기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부인과 대기실에는 인터넷 존을, 복도 벽에는 대리석을 이용해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성별, 연령에 따른 맞춤 건진
평생건강증진센터는 ‘basic - advanced - prestige’ 3단계로 나눠 연령별, 장기별, 질환별로 구분된 다양한 검사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1:1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개개인을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 및 1박 2일, 2박 3일 숙박 프로그램을 이용한 효율적인 건강검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질환에 따라 암 정밀, 부인암 정밀, 폐 정밀, 뇌 정밀(치매 및 뇌), 심장, 당뇨 전 건진, 안과 특화 등 병력이나 가족력을 고려해 분야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시할 수 있다.
또한 최고급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숙박 프레스티지 검진은 1박 2일 또는 2박 3일 등 요구에 맞게 설계되며, 서울성모병원의 21층에 위치한 VIP 병실을 이용해 편의에 맞게 검사를 맞춤식으로 설계해 실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검진 후 지속적인 건강 증진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 ‘u-헬스케어 시스템’을 접목해 평생 건강관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는다.
■최신 장비, 전문화된 의료진
평생건강증진센터에는 64 Channel Dual Chamber CT 및 MRI를 자체 보유할 계획이다. 64 Channel Dual Chamber CT는 최신 3차원 CT장비로서 맥박 수에 상관없이 협심증 등의 관상동맥질환을 측정할 수 있으며, 동맥경화 검사를 위한 VP1000, 그 외 초음파 등 모든 영상 장비가 새롭게 구비된다.
특히 최신 MRI 3.0T는 검사 시간이 기존 30분에서 5분으로 단축되며, 전신검사가 가능한 첨단 장비이다.
R-FID칩을 이용한 진료시스템 가동으로 환자의 진료 시간을 줄이는 한편 20여명의 전담 의료진을 비롯해 40여명의 간호사, 30여명의 방사선사 및 임상병리사, 3명의 박사급 영양사, 행정 직원 등 90여명의 지원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센터 내 건진의학과가 개설돼 있어 의료진의 간단한 처방과 치료 등 외래 진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한편 강남성모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는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의 오픈에 발맞춰 센터 리모델링을 시작하고 기업건강증진센터로 탈바꿈했다.
기업건강증진센터는 기업 검진, 성인병, 비자 건진, 단체 검진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기업 고객을 위한 새롭고 편안한 환경과 현재보다 다양한 건진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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