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9:0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아동청소년 우울증 치료 지원
복지부, ADHD 등 정신보건사업 시행
보건복지가족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우울증, 자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인터넷중독 등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을 시행한다.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은 학교와 보건소(정신보건센터)의 협조체계를 통해 선별검사, 사례관리 및 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09년의 경우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480개 학교의 초1, 초4, 중1, 고1 학생 약 15만명을 대상으로 자체 선별검사를 실시해 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에 대해서는 보건소(정신보건센터)에 의뢰, 정밀검진 및 상담·치료 등 사례관리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정신보건센터)는 교과부 지정 480개교 외의 학교 중 협의를 통해 추가 발굴하는 학교 학생(‘08년 10만명)과 청소년쉼터, 공동생활가정, 아동복지시설 등 정신건강 위험군이 비교적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시설 아동·청소년 2만여명 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기반 선별검사와 학교 기반 선별검사 등 1차 선별검사 결과에서 위험군으로 분류되면 2차 정밀 검진을 실시하고, 여기에서 준임상군으로 확인되면 개인상담이나 집단프로그램 등 사례관리서비스를, 임상군으로 확인되면 정신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와 확진을 받도록 한다.

사례관리의 경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우울․섭식장애 중재 프로그램, 온라인게임중독 중재 프로그램, 생활기술훈련프로그램, 학교폭력 중재 프로그램 등 4개 사례관리 집단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중이다.

복지부는 올해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에서 특히 상담, 사례관리 및 의료기관에서의 치료 등 검사 후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에 대한 진료비(확진을 위한 검사비용 등) 지원금액을 ‘08년 15만원에서 올해 20만원으로 확대했다.

오는 4월말까지 각 지역별로 보건소와 교육청(학교)의 협의를 통해 올해 사업대상 학교(교과부 미지정 희망학교 포함)와 학생수를 확정해 집계할 예정이며,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진단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정신건강문제는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다”는 학부모와 보호자의 이해가 우선되어야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치료 사업의 효과가 제고될 수 있다“며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상태 선별검사 신청 및 정신건강문제 상담은 취학아동의 학교나 보건소 및 정신보건센터(붙임)를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4-09, 9:1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