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9:0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의료법인간 합병 허용 바람직”
의료산업혁신 先 '건보 틀 유지' 바람직
인제대 이기효 보건대학원장

의료서비스산업의 혁신을 위해 국제경쟁력 강화가 시급하지만 현행 건강보장체계 기본 틀 유지·강화를 전제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로 10일 오전 마포구 염리동 건보공단에서 열린 금요조찬세미나에서 인제대 이기효 보건대학원장은 '의료서비스산업 혁신과 국민건강보험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의료서비스산업 혁신의 동인으로 △저 출산·고령화의 급속한 진행 △경제성장 의료수요의 질적 변화 △세계화 글로벌 경쟁체제 강화 △저성장 기조 경제 활력 저하 등을 꼽고 이러한 의료서비스산업 혁신을 위해 투자재원조달의 합리화와 보건의료서비스공급체계의 다양성 혁신, 질 향상체계 구축, 경쟁제한 규제의 개혁,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다각화 촉진, 의료법인간 합병 허용, 비영리법인 병원 조세제도의 합리화, 병원 중심의 의료클러스터 구축, 의료서비스산업의 공익성 강화 등이 전제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원장은 의료서비스산업 혁신은 필요하나,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원칙 유지(급여관리 및 피보험자 보호기능 강화, 공급자의 공익적 행태 유인)와 함께 필수의료중심의 급여 확대 및 중증질환의 본인부담을 경감하는 보장성 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강보험재정 재원 조달원의 다양화(국고지원, 건강부담금 등)와 민간보험의 보완적 역할을 정립해 건보재정 건전성 및 유지가능성을 확보하는 한편, 성과와 질에 기반한 효과적인 보수지불체계를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이 원장은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다각화를 촉진한다는 측면에서 의료경영지원회사(MSO) 설립을 허용하면 공동 구매 및 마케팅 등 경영지원서비스를 받으며 의료법인 경영의 효율성과 수익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의료서비스산업 선진화정책과 함께 공공의료기관이 공익성을 강화할 수 있는 별도의 공공지원 메커니즘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비 영리성 행태를 장려하기 위해 재정이나 조세, 기부 등의 지원을 활성화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4-10, 9:5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