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10:5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故김수환 추기경作‘눈은 마음의 등불’
명동안과 김재호 원장 서울성모병원에 기증
故 김수환 추기경이 쓴 붓글씨 작품, ‘눈은 마음의 등불’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센터에 걸릴 예정이다.

이는 1986년 당시 김수환 추기경의 주치의였던 김재호 명동안과병원 원장이 더 많은 사람들과 고인의 뜻을 함께 하기 위해 서울성모병원에 기증한 것이다.

이 붓글씨 작품은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는 문안을 담고 있으며, 가로 119cm, 세로 56cm 크기이다.(액자포함, 액자 불포함 시 가로 91cm, 세로 34cm) 이는 1986년 당시 서울 방배동 성당의 신축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에 내놓기 위해 김수환 추기경이 직접 쓴 작품이다.

“‘눈은 마음의 등불’은 신약성서 마태복음 6장에서 착안한 문안으로 마음은 눈으로 나타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김 원장은 말했다.

당시 김수환 추기경의 주치의였던 김재호 원장은 故 김수환 추기경으로 하여금 붓글씨를 쓰도록 독려해 “당시로는 거금인 50만원에 바자에 내 놓았는데 끝내 팔지 못해, 결국 작품을 내 놓은 자신이 구매하게 되었다.”고 소장 경위를 밝혔다.

김 원장은 “그동안 개인소장하고 있었으나,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는 기증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으며, 동문으로서 서울성모병원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장 작품을 서울성모병원 안센터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작품에 담긴 김수환 추기경의 뜻을 이어 받아 작품을 소형 사진액자 등으로 다량 제작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더불어 그 수익금은 무료개안수술비로 사용하기로 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4-14, 9:2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