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998년 대비 2천9백명 증가한 수치인데 인구고령화(65세 이상 인구증가)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망률(인구 천명당 사망자수)은 5.0명으로 2007년과 동일하며 1998년 대비는 0.2명 감소했다.
28일 통계청의 2008년 사망 잠정 통계결과에 따르면 1일 평균 사망자는 672명으로 2분 14초당 1명꼴로 사망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65세 이상 고령사망자는 17만1백명(69.1%)으로 1998년에 비해 2만8천2백명(10.8%p.) 증가했다.
생산연령인구(15~64세)사망자는 7만3천1백명(29.7%)으로 1998년에 비해 10.0%p 감소했다.40대 이상의 사망률은 1998년의 2/3 수준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사망률이 크게 감소했다.
영아(출생 후 1년이내)사망자는 1천570명으로 전년대비 140명 감소했으며 특히 신생아기 사망이 감소했다. 영아사망률(출생아 천명당 사망자수)은 3.4명으로 전년대비 0.1명 감소했다.
지역 및 연도에 따른 연령구조 변화를 2005년 기준으로 표준화한 2008년 시도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부산(4.9명)과 경남(4.9명)이 높고, 서울(3.7명)과 제주(4.0명)가 낮았다.
연령표준화 사망률이 전년대비 감소한 시도는 충남(-0.3명), 제주(-0.3명), 인천(-0.3명)순이었다.
특히 1998년 대비 의료기관내에서 사망한 사람은 증가(28.5% → 63.7%)했으며, 주택내에서 사망한 사람은 감소 (60.5% → 22.4%)해 생활상의 변화를 보여줬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4-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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