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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으로 중소병원 의사급여 30% 인상
중소병원協, 개원으로 고액화 경영난 주요인


의약분업이후 중소병원 봉직의 월급이 30~40% 인상, 병원 경영난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는 1일‘중소병원 활성화 추진사업’을 통해 외래환자 본인부담율 증가와 전문의 구인난 및 인건비 고액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의약분업 여파로 개원 시 수입이 병원 재직 시 수입보다 2~3배 이상 보장되는 의원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병원의 봉직의들이 이직하면서 단골환자가 줄어 수입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는 봉직의들의 대우를 높여줘야 하기 때문에 30~40%이상의 급여인상이 불가피하게 돼 인건비 비중이 60~70%를 상회하고있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중소병원 활성화를 위한 단기 추진사업으로 응급실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의료법인 수익사용 허용을 추진할 것과 중장기 추진사항으로 의원급 요양기관 외래환자 본인부담정률제를 조기에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실거래가상환제 개선 ▲농특자금상환기간 연장 및 금리인하 ▲전문의 안정수급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6-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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