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보건의료부문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가 IPTV 활성화 및 분야별 공공서비스 확산을 통해 국민의 편익제공 및 국가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에 심평원이 선정된 것은 질병과 의약품, 의료기관 등 보건의료 분야에 걸친 폭넓은 데이터와 보건의료 전문 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시범사업자는 컨소시엄 형태로서 민간사업자로는 LG데이콤이다.
보건의료부문 시범사업은 민·관 매칭펀드로 조성된 6억원(국고 3억, LG 3억)의 예산으로 이 달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심평원은 10월까지 서비스 개발 후 11월부터 시범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보건의료부문 IPTV 시범서비스는 원격 의료상담과 VoD(주문형비디오)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격 의료상담 서비스는 의료상담을 위한 예약시스템, 예약을 통한 원격 의료상담, 상담 결과 저장 및 조회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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