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평가가 시행된다.
평가는 2년에 한 번씩 서비스 종류별로 신청을 받아 실시되며, 올해는 노인요양시설(1816개소), 내년에는 재가시설(1만1000개소)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올해 실시되는 요양시설에 대한 평가는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에서부터 생활공간의 청결함, 위급상황 대비능력까지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장기요양기관 평가방법 등에 관한 고시'를 지난 11일자로 제정·공포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평가결과는 인터넷에 공표되고, 이는 국민들의 시설선택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수가 가산 등 인센티브가 부여돼 노인요양시설의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노인요양시설평가는 7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건보공단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9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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