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 치과병원(병원장 박재억 교수)이 22일 개원했다.
치과병원은 다양한 환자의 요구에 부합해 전문화된 진료 시스템과 특수 클릭닉 등을 통해 고급화된 맞춤식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최영식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과병원이 서울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좋은 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남궁성은 의무원장은 “지난 30여 년간 악조건 속에서도 치과를 열심히 이끌어 주심에 감사하고 새로운 인프라를 기반으로 더욱 크게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은 환자들의 세분화된 요구를 충족시키고, 전문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상의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강남권에서는 처음으로 치과병원으로 승격되었으며, 특화된 진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환자의 요구에 따른 맞춤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정과, 보철과,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보존과 등 5개 전문 분야 및 소아치과로 전문화하여 환자들에게 필요한 분야에 정확한 진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분과는 유기적인 협동 진료 시스템을 통해 치과질환과 관련된 종합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치과 치료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급속교정 클리닉, 안면골격수술 클리닉, 스케일링 클리닉, 심미치과 클리닉, 악안면재건 클리닉, 임플란트 클리닉 등 5개의 특수 클리닉을 개설했다.
보존과에서는 치과용 현미경을 이용한 신경치료 및 치근단 질환의 미세수술로 치아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환자들의 높은 심미적 욕구에 발맞춰 치아미백술 및 라미네이트 시술 등을 제공해 단기간에 밝고 하얀 미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급속교정 클리닉에서는 교정 기간을 기존보다 1년 정도 단축하여 환자들이 최소한의 기간에 교정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급속교정, 수술교정, 투명교정 등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다양한 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
임플란트 클리닉의 경우에도 최근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임플란트 시스템을 마련하였으며, 단축된 치료기간으로 환자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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