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제22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담배해독의 경고”, ‘담배의 실체를 보여라. 그림 경고가 생명을 구한다."는 주제의 세미나를 29일 3시30분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담배의 진실, 제대로 보여 주자(서홍관 국립암센터) ▲담배회사의 판매촉진 및 후원활동이 소비자 인식에 미치는 영향(조형오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담배포장에 숨겨진 전략 (김대현 계명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국내 담배 성분표시 문제점(신호상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환경교육과)에 대한 발표가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1988년에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로 제정, 담배의 공급과 수요를 줄이기 위해서 전 세계가 협력 할 것을 요청하면서 매년 한 가지 주제를 주어 나라마다 이 주제로 공통의 사업을 벌일 것을 요청하고 있다.
올해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주제는 “담배해독의 경고”(Tobacco Health Warning)로 세계보건기구는 ▲담배는 담배회사 의도대로 사용하면 죽음에 이르는 상품 ▲담배의 현란한 디자인, 치명성을 숨기고 흡연자로 유인하기 위한 것. ▲담배 갑에 그림경고 권고 ▲그림경고, 담배의 매력 감소 및 금연 동기 부여 ▲그림경고, 생명을 구하는 간단, 저렴, 효과적 방법 ▲그림경고의 효과는 과학적으로 밝혀져 있다는 메시지를 홍보하고 있다.
한편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5월29일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의료단체, 소비자단체, 시민단체와 함께 다음과 같은 결의문을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