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이 CMC nU 프로젝트를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고 의사결정조직인 ‘CMC nU 통합정보위원회 및 ITC 운영협의체’를 출범했다.
‘CMC nU 통합정보위원회(위원장 : 최병길 의료정보기획부장)’는 CMC nU프로젝트의 최고 정책 결정조직으로서, ‘정보자원의 통합 운영을 통한 CMC Powerful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타 의료기관보다 경쟁력 있는 IT를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5월 26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최영식 의료원장은 “지난 3월 23일 서울성모병원 개원과 함께 CMC nU 프로젝트가 큰 무리 없이 안정화되고 있다”며 “CMC nU 통합정보위원회 및 ITC 운영협의체 출범을 통해 산하병원을 하나의 연결망으로 통합하는 시스템 구축 사업이 완료하는 데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했다.
CMC nU 통합정보위원회는 지난 20일 첫 정례회의를 시작했으며, 향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정례회의를 개최해 각 기관에서 상정된 이슈사항과 공정관리, 차세대 EMR 발전을 위한 중요 사안들에 대해 결정하게 된다.
한편 의료원은 CMC nU 프로젝트(통합의료 정보화시스템)를 통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및 산하 8개 병원 등을 하나의 연결망으로 통합하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2008년 10월 1차 가동을 시작하였으며, 2009년 3월 BMT 센터 등 암병원을 비롯한 중점육성센터를 포함한 2차 가동을 이행했다.
향후 의정부성모병원 6월 6일 가동을 목표로 4차 통합테스트와 3차 리허설을 마무리하였고, 성가병원 7월 4일, 성빈센트병원 11월 7일 등, 순차적으로 정보화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제일의 가톨릭 의료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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