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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잠재수요가 높은 반면 공급이 부족한 사회서비스 분야에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219개를 선정하여 (총사업비 554억 원, 개소 당 평균 2.5억 원 지원, 평균 일자리35개 창출) 22만 명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사업단은 경기위축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실직자 중심으로 7,700여개가 제공될 전망이다.
지자체가 청년사업단 구성을 희망하는 대학, 비영리기관 등과 관내 필요한 사회서비스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복지부가 이를 심사ㆍ선정ㆍ지원한다.
기존 사회서비스 사업은 중·고령 여성 등 고용취약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 위주이고, 행정안전부의 희망근로프로젝트는 차상위 계층 이하의 생계책임자를 위한 일자리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주요 목적으로 한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의 향후 운영 성과가 기대된다.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9개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은 분야별로 아동 133개, 노인 48개, 장애인 3개, 가족 7개, 기타 취약 계층 지원 28개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아동 관련 서비스는 맞벌이 아동 돌봄 서비스, 취약가정아동 학습발달 지원서비스, 취약아동 통합(상담, 학습, 체험)서비스, 정서지원서비스, 아동건강생활지원서비스 등 다양하게 실시된다.
<사업 예시>
▪지역사회 방임아동의 야간 및 주말 돌봄 서비스(광주시 광주대학교) : 주6회, 회당 6시간, 방과 후 월 130명 아동에게 돌봄(방임아동 야간/주말 보호 및 기본생활지원 , 교육 및 발달프로그램 지원) 서비스 제공
▪취약아동 통합서비스(대구 달성군, 계명대학교) : 주2회, 회당 2시간, 취약아동 월350명에게 상담(멘토링), 체험, 학습 등 토탈서비스 제공
▪정서지원서비스(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 주2회, 회당 2시간, 월220여명 아동에게 멘토링 지원 사업( 문화ㆍ정서, 학습, 아동가족 생활 지원) 서비스 제공
▪아동체험서비스(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 월4회, 회당 8시간, 월 250명 아동에게 체험학습(교과체험, 문화체험 등) 서비스 제공
노인 관련 서비스는 노인 운동․건강관리, 치매예방서비스가 많고, 장애아동을 위한 학습, 건강관리서비스도 제공된다.
<사업 예시>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경기도 용인시, 경희대학교) : 주3회, 회당 1시간, 65세 이상 어르신 3,000명에게 건강 상담 및 검사, 유산소 운동, 수중운동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맞춤형 치매예방 교실(부산광역시, 부산여자대학교) : 주2회, 회당 2시간, 65세 이상 어르신 675명에게 인지건강프로그램(ALZ학습요법), 치매 예방교육 등 서비스 제공
기타 취약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의 인문학 강좌, 취약시설이용자에 대한 공연 서비스도 지역특성에 맞게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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