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로 뇌 건강센터가 국내에 오픈한다.
가천의대길병원은 5일 뇌 전문 검진 및 치료센터인 ‘가천뇌건강센터(The Gachon Brain Health Center)’를 개소한다.
정부로부터 WCU(World Class University:세계수준 연구중심 대학)에 선정된 가천길재단 3대 연구소(뇌과학연구소, 이길여암ㆍ당뇨연구원, 가천바이오나노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최고수준의 뇌 검진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센터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뇌 속을 손금 보 듯 하는 7.0T MRI’를 보유한 뇌 과학연구소의 연구진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치매, 중풍(뇌졸중), 뇌암, 파킨슨병 등 뇌와 관련한 질환에 대한 세계적인 수준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뇌 과학연구소 지하 1층에 개소하는 가천뇌건강센터에서는 ‘치매정밀검진’에서부터 파킨슨병 정밀검진, 청ㆍ장년층 중풍검진, 뇌암검진 등 각 질환에 따라 필요한 검진을 진행하며, 질환의 조기예방을 위한 ‘뇌정밀검진’과 개인별 선택에 따라 프로그램을 설계해 진행하는 ‘개인별 맞춤검진’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뇌 건강센터는 PET(전신암 촬영)과 MRI(자기공명장치)를 결합한 국내 유일의 MRI-PET 퓨전영상시설, 현존하는 장비 중 최고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아시아 유일의 7.0T MRI, 해상도를 좌우하는 코일의 자체 개발 등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뇌와 동시에 심장혈관까지 진단하는 심장CT를 비롯해 불면증, 학습능력, 재능평가를 위한 각종 기기와 검사 그리고 치매, 중풍, 파킨슨병, 뇌암, 불면증 등 치료를 위해 특수 개발한 자가진단표, 국내외 뇌 관련 기초연구 자료 및 임상, 영양, 심리운동 등의 방대한 자료들도 보유하고 있다.
미국 하버드의대 Dr. Ferenc Jolesz 교수, 메이요클리닉의 Kendol Lee 교수, 독일 아헨대학의 Schneider 교수 등 현직 교수 의료진이 교류를 갖고 직ㆍ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