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2038년까지 5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책 프로젝트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 선정을 위해 지난 16일까지 후보지 평가자료 제출을 마감하고 현장 실사 준비에 들어갔다.
17일 복지부에 따르면 첨단의료복합단지 평가자료 제출시한인 지난 16일까지 제주와 전북을 제외한 충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을 비롯한 전국 10곳의 지자체가 정식으로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오는 2038년까지 총 5조6000억원이 투입되며 82조원의 생산증가와 38만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가져다 줄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신약개발 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 개발 지원센터, 첨단임상시험센터 등 100만㎡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국책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