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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평가방식 '자율신청 인증제' 전환
임상 질(質)지표 의료기관평가에서 가톨릭의대성바오로병원 등 수도권 10개소, 구미차병원 등 지방 7개소 등 총 17개 병원이 우수(A, 90점 이상)한 것으로 나타났다.【상세 내용 자료실 참조】
의료서비스영역 평가에서는 가톨릭의대성바오로병원 등 수도권 7개소, 대구보훈병원 등 지방 4개소 총 11개 병원이 평가부문(15부문) 모두 우수(A, 90점 이상) 등급을 받았다.
환자만족도 부문에서는 김원묵기념봉생병원, 대구보훈병원, 대산의료재단 익산병원, 대전보훈병원, 부산성모병원, 제일병원이 외래·입원환자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60병상 이상 500병상 미만 전국 76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한 이 같은 내용의 '2008년도 의료기관 평가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의료서비스영역에서는 가톨릭의대성바오로병원 등 수도권 7개소, 대구보훈병원 등 지방 4개소 총 11개 의료기관이 평가부문(15부문) 모두 우수등급(A, 90점 이상)을 받았다.
경찰병원을 제외한 10개소는 2005년에도 우수 평가를 받은 병원으로 지속적인 질 향상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05년에 비해 큰 폭으로 향상된 부문은 중환자(18.5) 감염관리(16.3), 의료정보(12.7), 응급(17.1), 수술관리(16.4) 등 환자진료에 영향이 큰 부문이었다.
15개 부문 중 7개 부문(환자의 권리와 편의, 진료체계, 의료정보, 응급, 수술관리체계, 검사, 모성과 신생아)은 평균 90점 이상으로 평가됐으나 인력관리(74.2), 약제관리(80.7) 부문은 타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7년부터 도입된 임상 질 지표 평가에서는 가톨릭의대성바오로병원 등 수도권 10개소, 구미차병원 등 지방 7개소, 총 17개소가 모든 부문에서 우수등급(A, 90점 이상)을 받았다.
가톨릭의대성바오로병원,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 군산의료원, 창원파티마병원, 성애병원, 한양대의대부속구리병원은 의료서비스영역에 이어 임상 질 지표 평가에서도 우수등급을 받았다.
폐렴(85.4점), 수술감염 예방적 항생제(82.7점), 중환자실(96.4점) 부문은 양호하나, 시범평가로 실시된 모성과 신생아 부문은 72점으로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부문별 90점 이상인 병원은 폐렴 44개소, 수술감염 예방적 항생제 19개소, 중환자실 61개소, 모성과 신생아 15개소였다.
환자만족도에서는 김원묵기념봉생병원, 대구보훈병원, 대산의료재단 익산병원, 대전보훈병원, 부산성모병원,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이상 가나다순)이 외래 및 입원환자 모든 부문에서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외래환자 만족도는 82점, 입원환자 만족도는 80.4점, 만족도 전체 평균은 81.1점으로 양호한 수준이었으며, 상위기관(10개소)과 하위기관(10개소)간 큰 차이를 보인 항목은 외래환자의 경우 검사 및 처방(7.9점), 입원환자는 병원환경(12점)이었다.
외래 및 입원환자 모두 진료·검사시 존중도(88점), 의사친절도(86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으나 해당병원 추천의향(73점), 재이용의향(77점)은 낮은 수준이었다.
한편 올해는 260병상 미만 종합병원과 300병상 이상 병원(10여개) 등 총 12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료 및 운영체계(6) △부문별 업무성과(9) △임상질지표(4) △환자만족도(2) 부문에 대해 의료기관평가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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