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소속 국립재활원(원장 허용)이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과 국민건강 증진 및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병원 협약(MOU)을 체결키로 했다.
국립재활원은 고대안암병원과 상호협력을 통해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환자의 진료의뢰 등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3일 국립재활원에서 '협력병원 협약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재활원과 고대안암병원 간의 원활한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의 일환으로 이뤄질 이번 협약식은 허용 국립재활원장, 손창성 안암병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재활원과 안암병원은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 참여기회 제공 △기술 및 경영정보 교류 등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되고, 병원 간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환자편의 향상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앞으로 재활원은 질 높은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병원 등과의 협력체계를 확대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6-22,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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