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심포지엄이 국민연금공단(이사장 박해춘)과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효)의 공동 주최로 2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고령사회를 대비한 공ㆍ사 협력 노후설계시스템 구축방안”을 주제로 노후소득보장대책, 노후 건강 설계, 공ㆍ사협력 노후 설계시스템 구축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헬스케어심포지엄은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이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지난 2003년부터 ‘건강한 사회, 함께하는 세상’을 기치로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는 국민연금공단과 공동으로 주최했다.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은 “이번 심포지엄은 그간 별개로 연구되어 온 민간보험과 공적 사회보험을 통합하여 성공적인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공․사 연금간 상호협력의 첫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종합노후설계상담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는 공단은 이번 행사가 노후소득보장을 비롯한 건강 및 노후설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노후준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충족시켜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행사 참여의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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