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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에서부터 가천임상시험센터 노형근 소장, 가천의대길병원 이태훈 병원장, 샤리테임상시험센터 프랭크 와그너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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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길병원(병원장 이태훈) 임상시험센터는 지난 6월 30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독일 훔볼트대학 샤리테병원 임상시험센터와 임상시험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가천임상시험센터는 2008년 10월 개소하여 초기임상시험이 활발한 독일의 훔볼트 대학병원 및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대학병원과 임상시험 및 약물유전학 분야의 공조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토대로 여러 연구 인력들의 해외연수를 시행해왔다.
또 과감하고도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최첨단 생체시료 분석 장비를 갖추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분석 프로토콜들을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최신 전자정보기술을 기반으로 한 임상시험 전반의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이제 본격적인 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샤리테임상시험센터는 독일 굴지의 의료기관으로 잘 알려진 훔볼트대 샤리테병원 내 위치한 임상시험센터로 초기임상시험을 전문으로 수행하며, 창립한지 수년 만에 그 능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제약사들의 1상 연구를 다수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쪽 기관의 연구인력 상호교환을 통한 교육, 정기적인 화상회의 및 워크숍 개최, 민족 간 약물감수성 연구의 공동개발 및 수행, 다기관연구 공동 참여와 함께 임상시험 및 실험실적 분석에 대한 상호 자문 등의 다양한 협력 방안들을 담고 있다.
한편, 협약식이 종료된 후 저녁에는 JW 메리어트 호텔 3층 회의실에서 국내외 제약기업 및 임상시험수탁기관(CRO)임원들을 초청, 협약기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가천임상시험센터의 사업전략 및 계획발표에 이어 샤리테 임상시험센터 소개, 공동추진 사업 모델 토의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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