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작년 4분기 약제평가결과' 발표
주사제 처방률이 의원이 25.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병원 21.4%, 종합병원 8.7%, 종합전문요양기관(대형종합병원) 3.4% 순으로 집계됐으며, 의원의 진료과목별 주사제 처방률은 외과가 44.5%로 가장 높고, 일반과 38.0%, 가정의학과 30.3%, 내과 24.4%, 이비인후과 13.8%, 소아청소년과 4.9% 순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이 같은 내용의 주사제 처방률 등 '08년도 4분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의료기관별로 통보했다고 9일 밝혔다.
적정성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체 주사제 처방률은 22.8%로 전년('07년) 같은 기간(23.6%)에 비해 소폭 줄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의원이 25.1%로 종합전문요양기관(3.4%), 종합병원(8.7%)보다 높게 나타났다.
외래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호흡기계 질환의 의원 주사제 처방률은 20.3%였으며, 소아청소년과 3.9%, 내과 33.4%로 진료과목별로 차이를 컸다.
작년 4분기 전체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3.91개로 전년 4분기(4.02개)에 비해 0.11개 감소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도 감소추세이나 의원이 4.00개로 종합전문요양기관(3.20개), 종합병원(3.72개)에 비해 여전히 많았다.
의원의 6품목이상 처방률은 15.7%로 전년(17.8%)에 비해 2.1%p 감소했다.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은 57.2%로 전년(60.8%)에 비해 3.6%p 줄었다.
호흡기계 질환의 약품목수도 '07년(4.74개)에 비해 0.10개 감소한 4.64개였으나, 의원 전체 상병의 약품목수 4.00개 보다 많았으며, 특히 급성상기도감염의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은 64.0%로 전년(67.2%)에 비해 3.2%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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