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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특정사실과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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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OECD Health Data 2009' 분석
2007년 기준 우리나라의 총병상수는 인구 1000명당 9.3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5.4개)보다 3.9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구 1000명당 급성기 의료 병상수도 7.1개로 OECD(3.8개)보다 많은 반면 활동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1.7명으로 OECD 평균 3.1명보다 적고, 의대졸업자수는 인구 10만명당 9.0명으로 OECD(평균 9.9명)보다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OECD에서 매년 공개하는 이 같은 내용의 'OECD Health Data 2009'의 주요지표를 분석, 21일 발표했다.
2007년 GDP대비 국민의료비 지출 비중은 6.8%로 OECD 회원국 평균 8.9%보다 2.1%p 낮았으며, GDP대비 국민의료비 지출 비중은 OECD 회원국 중 터키 5.7%, 멕시코 5.9%, 폴란드 6.4%, 체코 6.8%에 이어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암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70.5명(2002년)에서 153.5명(2006년)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OECD 평균 162.0명('06년)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는 암 예방 및 조기검진사업 등의 실효성을 거두기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남자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242.3명(2006년)으로 2007년 OECD평균 211.4명보다 높은 반면, 여자 암 사망률은 95.2명(2006년)으로 2007년 OECD 평균 127.2명보다 낮았다.
뇌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77명(2006년)으로 OECD 평균 53명(2006년)보다 높고, 허혈성심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35.6명(2002년)에서 35.9명(2006년)으로 점차 증가 추세를 보였다.
보건의료 자원·이용 측면에서는 총 병상수, 급성기의료병상수, 외래진료건수, 평균재원일수 등이 OECD 평균보다 높고, 활동의사수와 의대졸업자수 등은 OECD 평균보다 낮았다.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는 횟수는 11.8회(2005년)로 2007년 OECD 평균 6.8회보다 높고, 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13.6일(2005년)로 2007년 OECD 평균 7.2일보다 많았다.
2007년 활동의사수는 인구 1000명당 1.7명으로 OECD 평균 3.1명보다 적고, 의대졸업자수는 인구 10만명당 9.0명으로 OECD 평균 9.9명보다 적었다.
보건의료 비용측면에서는 2007년 GDP대비 국민의료비 지출 비중은 6.8%로 OECD 회원국 평균 8.9%보다 2.1%p 낮았다.
비의료(non-medical) 요인에서 주류 소비량, 과체중 또는 비만인구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낮았고, 흡연인구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높았다.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주류 소비량은 연간 8.0리터로 OECD 회원국 평균 소비량 9.6리터보다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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