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원장 허용)과 중앙대병원(원장 하권익)은 환자 상호 진료의뢰 등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8일 '협력병원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번 MOU 체결로 양 기관은 △응급환자 상호 진료의료 △의료진 및 최신 의학정보 상호 교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정보화 공유 및 경영정보 교류 등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재활원 관계자는 "앞으로 양 병원 간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환자편의 향상 및 국민건강증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국립재활원은 2007~2009년 3년 연속 행정안전부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07년 최우수 지역응급의료기관, 2005·2007년 의료서비스 분야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평가받은 중앙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최적의 의료전달체계 진료인프라 구축 등을 기대하고 있다.
국립재활원은 그 동안 서울대병원, 고대안암병원, 강남삼성병원 등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국가중앙재활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형병원 등과의 협력체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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