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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쪽부터 황건일 (주)ACCENDUS 대표이사, 박인출 코리아의료관광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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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의료관광협회(회장 박인출)는 27일 강남예치과빌딩에서 베트남 (주)ACCENDUS(대표 황건일)와 한국-베트남 의료관광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ACCENDUS는 글로벌 투자개발회사로 예치과성형그룹의 베트남 진출 컨설팅과 베트남예메디컬센터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주)ACCENDUS는 앞으로 코리아의료관광협회 베트남 지부를 맡아 베트남 VIP 환자의 한국 송출은 물론, 베트남 거점병원으로써 베트남 환자의 사전검사와 사후관리 등을 진행한다.
황건일 (주)ACCENDUS 대표이사는 “베트남 상류층들은 의료관광을 위해 1인당 2~5만달러 정도 지출”하며, “베트남에서는 한국 성형․치과 등을 세계 제일로 인정하고 있어, 한국이 의료관광을 본격화 하면, 그동안 싱가폴․태국 등을 찾던 베트남 VIP환자들이 한국을 많이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인출 코리아의료관광협회 회장은 지난 7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개원의를 위한 의료관광 활성화 대토론회”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한국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선 “가격 · 의료기술․언어가 필요조건이며, 거점병원․보험 등이 충분조건”이라고 강조 하는 등 거점병원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다.
코리아의료관광협회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러시아, 싱가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에서 미주,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20여개국에 지사 설립과, 거점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국 의료관광의 해외 홍보와 외국인환자의 사전․사후 진료 등을 전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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