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의 경우 의료기관과의 정보교환이 자동화되어 있어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면 민간의료보험의 정보교환 체계는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즉 의료기관에서 전산 처리된 정보가 종이문서로 발급되어 보험사로 전달되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해당 정보를 다시 전산화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는 보험금 청구를 위한 각종 서류 발급 및 전달을 위한 고객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발생시키는 한편 병원과 보험사의 수작업 처리로 인한 비효율적인 인력 운영과 비용을 유발하고, 이러한 낭비는 고스란히 고객이 납부하는 보험금에 반영되는 악순환을 이어 온 것이다.
이러한 현 민간의료보험 청구 프로세스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인 "바로ONE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고객(환자)이 보험금 청구 시, 영수증, 진단서, 입ㆍ퇴원확인서 등의 다양하고 복잡한 서류를 직접 구비하여 보험사로 전달해야 하는 과정을 의료기관의 바로ONE 서비스 창구에서 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바로ONE 서비스는 최우선적으로 의료기관과 보험사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성 향상 및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 문서 전달 프로세스의 경제적, 시간적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의료기관에서 보험 청구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편의성이 증대된다.
대한병원협회 산하기구인 KPPO(민간의료보험 협의체)가 출범한 이 서비스는 ㈜메드뱅크 와 ㈜HNIP가 주관 및 운영을 맡아, 현재 아주대학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전국 100여개 병원에서 삼성화재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약 600개병원과 주요 보험사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 가능한 병원 및 보험사는 http://www.baroone.co.kr에서 확인가능하며, 서비스 관련 문의는 바로ONE 콜센터 1544-7215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7-28,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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