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건상 전 대한의학회장(중앙의대 영상의학과 교수)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에 선임됐다.
국시원(이사장 김현수)은 28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1차 이사회에서 김 전 회장을 국시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국시원장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12년 7월 31일까지 3년이며, 내달 3일 공식 취임한다.
의학회장과 의학교육평가원 실행위원 등을 지낸 김 교수는 국시원의 전신인 의사국가시험원 시절 자료개발국장을 맡았으며, 국시원 설립 이후인 1998년 이후에도 문항개발능력향상워크숍 강사, 연구과제 심의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2003~2005년에는 의사시험위원회 위원장, 2004~2007년에는 국시원 이사 등을 역임하며 국시원 발전에 기여했다.
김 새 국시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1969년)하고 중앙대의료원장 겸 용산병원장,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실행위원, 한국의학학술지원재단 이사장,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대한의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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