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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대 복음병원,PET-CT 도입기념행사 잇따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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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기념식, 9일 건강강좌, 18일 심포지엄 |
고신대 복음병원이 PET-CT 도입 기념 건강강좌와 심포지엄을 잇따라 연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원장 전병찬)은 영남 최초로 PET-CT를 도입하고 기념식을 6일 원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 9일에는 도입기념 시민건강강좌를, 18일에는 개원의와 전공의를 위한 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다.
특히 오는 18일 열릴 심포지엄에서는 폐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등 주요 암의 조기진단에서 PET-CT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오승준 교수가 참석해 'PET-CT 방사선 의약품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병원측은 "그간 수도권에 편중됐던 PET-CT를 영남지역에 도입해 지역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됐다"고 평가하고 "이번 시민건강강좌와 심포지엄을 통해 이 장비의 우수성을 지역민과 개원의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PET-CT는 밑그림인 CT 위에 생화학적인 PET 영상을 겹쳐 병변의 위치와 크기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가능케 하는 최첨단 진단기기로써 각종 암의 진단 뿐만 아니라 노인성 치매, 심동맥질환 등을 조기에 가려낼 수 있어 대형병원 위주로 속속 도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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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9-07,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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