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10:5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중소병원 수익률 저조 심각하다
병상 당 수익증가율 9.1% 비용증가율에 못미쳐
보건산업진흥원 좌용권 팀장 '수익사업 확대' 필요

중소병원의 병상 당 수익증가율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비용증가율은 수익증가율을 초과해 경영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병원의 건강보험 급여비 증가는 '05년에 비해 작년에는 106.5% 증가한 약 3조9000억원에 달했으나, 건강보험 급여비 증가율은 과거 3년 동안 14.3%에 그쳐 종합전문, 종합병원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로 21일 오전 건보공단 대강당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좌용권 병영경영팀장은 '중소병원의 경영현황과 정책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좌 팀장은 중소종합병원의 병상 당 수익증가율은 9.1%로 대형종합병원의 14.3%에 비해 떨어지고, 비용증가율은 10.5%로 수익증가율을 초과하고 있으며 특히 인건비 증가율은 13.2%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저조한 수익증가율은 환자수, 평균재원일수, 1인 1일당 진료비 등 모든 부분에서 대형병원보다 저조한 것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좌 팀장은 중소병원의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의료 외에도 다양한 사업 분야에 진출해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병원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와 U-health, 각종 보건관련 사업 등의 활성화를 통해 중소병원의 사업범위 확대 등의 업종 확대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좌 팀장은 병원이 비용통제를 위해 다양한 기전을 활용할 수 없게 하는 법률적·제도적 장치의 재검토(병원경영지원회사, 의료자원 공동활용, 비전속의사 활용범위 확대 등)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좌 팀장은 △중소병원의 인력난(의사, 간호사) 해결을 위한 적극적 노력 필요 △중소병원의 자금조달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의료채권제도 등 자금조달 대안) 마련 △과잉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병상에 대한 통제기전 마련 등도 추후 정책과제로 설정, 적극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좌 팀장은 작년 말 현재 300병상 미만의 중소병원은 2060개소, 22만5808병상으로 기관수 기준 전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88.8%, 병상 수 기준 61.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 같은 수치는 '04년에 비해 기관수는 약 2.1배, 병상 수는 1.7배 증가했으나 기관 당 병상 수는 121병상에서 110병상으로 줄어 든 것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8-21, 10:2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