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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미달 치료거점병원 21곳 취소
복지부, 현장 점검 강화 개선 권고

보건복지가족부는 신종플루 지정 치료거점병원 464곳 중 기준이 미달된 21곳을 지정취소 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신종플루 치료거점병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문제점이 발견된 21곳의 의료기관에 대해 해당 시·도지사로 하여금 지정취소 절차를 진행토록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감염예방 조치가 미흡한 16곳은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개선을 권고했다.

복지부는 향후 환자 발생 규모에 따라 치료거점병원 추가 지정을 위한 사전검토를 실시하고 다수 중증 환자 발생에도 대비해 소요되는 병상이나 인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9-16,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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