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원장 허용) 재활연구소가 일본국립장애인재활센터 연구소, 중국재활연구센터와 한·중·일 3국간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키로 합의했다.
국립재활원(NRC)은 일본국립장애인재활센터, 중국재활연구센터간의 원활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개소 1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14∼15, 올림픽파크텔)'와 한중일 재활연구소공동회의를 갖고 이 같이 상호협력할 것을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3개 기관은 향후 국제재활심포지엄·재활관련 문서·인력·연구 협력 등을 상호 협의해 추진하는 한편 이를 위한 실행추진단 구성 및 협력방안·추진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NRC와 일본국립장애인재활센터, 중국재활연구센터간의 원활한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한중일 재활연구소공동회의에서는 허용 국립재활원장, 일본국립장애인재활센터 Motoi Suwa 연구소장, 중국재활연구센터 Jianjun Li 연구소장 등 세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의 협력을 위한 토의 등이 이뤄졌다.
이번 회의로 NRC와 일본국립장애인재활센터와 중국재활연구센터는 △국제재활연구심포지엄의 한·중·일간 순차적 개최 △재활 관련 문서교환 △연구인력 교류 △공동 연구 등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잠정적인 MOU를 체결키로 합의했다.
NRC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합의가 3국 연구소간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으로 이어져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NRC는 질 높은 재활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연구원 등과의 협력체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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