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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일산병원, 원스톱 수납서비스
중간수납단계 생략-진료 후 한번 결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이 편리한 진료비 수납을 위해 '오픈카드시스템'을 구축, 지난 21일부터 '원스톱 수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오픈카드시스템'은 병원 결제시스템에 미리 고객의 신용카드를 입력해 놓고, 진찰료 및 각종 검사료, 예약 진찰료 등을 진료 후 한 번에 결제하는 '진료비 일괄결제' 시스템을 의미한다.

공단 일산병원은 이 일괄결제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은 수납이 필요할 때마다 창구를 방문해야 하는 중간수납 단계가 생략돼 보다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진료비 수납을 할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존 수납시스템은 진료 및 검사 시마다 수납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바쁜 현대인은 물론 고령이거나 이동이 어려운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할 때 상당부분 불편함이 따랐다.

병원 측은 이러한 점을 감안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으며, 향후 이 같은 원스톱 수납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와 함께 병원 수납업무의 효율화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병원은 오픈카드 시스템 실시에 앞서 카드 일괄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데이터접근 통제, 위협탐지 및 차단 시스템도 가동해 정보보안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김광문 병원장은 "선진화된 시스템을 통해 바쁜 현대인은 물론 몸이 불편한 환자들의 이동·수납시간을 단축해 보다 양질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9-22,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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