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8:1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보건의료 R&D사업 관리 부실
심재철 의원, 기획·관리소홀 등 개선 촉구
보건복지가족부의 R&D사업이 투명하지 못한 기획과 부당한 과제선정 등 많은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은 8월 국회예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검토결과를 분석한 결과, R&D 사업 관리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고 20일 지적했다.

복지부의 보건의료 R&D 사업은 신약, 첨단의료기기, 신의료기술 등 보건의료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출연금을 받아 연구과제를 관리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429억1100만원이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 등 4개 사업에 지출됐다.

심 의원은 복지부는 R&D사업의 전문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보건의료 R&D 관리체계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으나, 이후 연구기획팀을 폐지하고, 비상근 전문위원도 구성하지 않는 등 당초 의도한 효율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다른 부처와 달리 전문위원 위촉기간 중 과제 참여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아 2006년 3월부터 2008년까지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전문위원 24명이 총 34개 과제 수행에 참여해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문제를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특히 'Dental-care 융합기술개발' 사업의 경우 평가위원 검증위원으로 동 연구과제와 관련 없는 분야의 전문위원을 위촉해 과제선정의 전문성을 크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R&D사업 수행과정에 중단된 과제는 집행 잔액 전액을 환수해야 함에도 지원된 금액의 일부만 회수하는 등 미온적인 제재조치를 취했으며, 일부사업은 타당한 사유 없이 연구자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는 문제점을 보였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들은 보건의료 R&D사업의 실무 업무를 연구개발 관리기관에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보건복지가족부 담당 사무관에게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이 집중 됐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09-22, 9:3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