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종합정보센터의 설립이 본격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올 하반기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정책연구용역연구사업으로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방안(설립형태, 운영주체)'에 대한 연구를 전담할 연구자(전문가, 연구기관)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총 20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4개월간 시행되며 △의약품 유통정보 현황(국내 의약품 유통관련 정보 생성 및 활용, 해외 의약품 정보센터 운영사례 조사분석) △의약품 종합정보센터 데이어웨어하우스 구축방안(자료 취득·정보제공·시스템구축방안) △의약품 종합정보센터 설립 운영방안 (센터 기능 및 역할, 설립형태 및 운영 주체에 대한 대안 제시, 조직 구성방안) 등이 마련된다.
또 △의약품 종합정보센터의 설립 관련 법제도 제·개정방안(센터 설립에 대한 법제도 제·개정, 의약품 유통정보 생성과 법제도 제·개정) △의약품 종합정보센터 설립 타당성 평가(경제적 분석, 국민·요양기관·의약품공급자·보험자·정부 등 각 측면에서의 효과분석) 등을 중점 연구하게 된다.
참여 희망기관은 오는 17일까지 복지부 약무식품정책과(02-503-7557∼8)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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