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8:1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병·의원 건보수가 협상 결렬
복지부 건정심서 결정 불가피 할 듯

의협과 병협의 내년도 건강보험수가 자율협상이 건강보험공단과의 합의점 도출에 실패해 예년처럼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서 결정하게 됐다.

그러나 치과와 한의원, 약국, 조산원은 올해도 자율계약에 성공해 한의협과 약사회는 1.9%, 치협은 2%대에 합의했다.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19일 자정까지 병원, 의원, 치과, 한방, 약국, 조산원, 보건기관 등 7개 공급자 유형과 2010년도 건보 수가 계약을 위한 협상을 벌인 결과 5개 단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한방과 약사회는 1.9% 인상에 합의했으며, 치협의 수가인상률은 대략 2% 후반으로 알려졌다.

의협과 병협은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협상을 통해 수가인상률의 차이를 1% 이내까지 좁혔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는 데는 실패했다.

건보공단과 의협측은 3%대와 2% 중·후반대의 수가인상률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고, 병협도 1% 초반의 수치를 제시한 건보공단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상결렬로 내년도 병·의원의 수가는 건정심에서 결정되게 되며, 특히 3년 연속 자율계약에 실패한 의협은 건강보험제도와 수가계약제도에 강경 대응의사를 밝혀,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의협 좌훈정 대변인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가를 받을 수 없었다."며 "계약 실패에 따른 대가가 크더라도 당연지정제 폐지, 다보험자 도입, 민영의료보험 도입 등 구조적 개혁을 통해 만회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병협 박상근 보험위원장도 "공단은 의료공급체계를 불신하는 것 같다"며 "이럴 바에는 외국인 의사를 데려오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회는 20일 오전 8시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유형별 수가인상결과를 추인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10-20, 9:3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