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와 파랑새포럼이 11월 한 달을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정하고 음주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음주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파랑새포럼과 함께 '지나친 음주, 누군가에겐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이 달 30일까지 △음주와 필름 끊김 △음주와 자살 △음주와 가정폭력 △음주운전을 주제로 연합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와 파랑새포럼은 서울시내 을지로역과 사당 지하철역 2개소에서 절주캠페인과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대형백화점을 중심으로 음주와 폭력에 대한 시민설문조사, 희망메시지, 의견 참여행사 등을 진행한다. 경찰청의 음주운전 일제단속과 연계해 음주운전예방 활동도 전개한다.
오는 20일 신세계영등포백화점에서는 대형백화점과 함께 하는 시민참여 캠페인을 실시, 블루리본에 절주메시지를 적어 희망나무에 걸기, 길거리 설문조사 등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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