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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유치 프로그램 설명
진흥원, 한미재계회의서 협력방안 제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지난 4일부터 3일간 美 워싱턴 DC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22차 한미재계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한국의료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한미재계회의 참가는 전경련 요청과 함께 ‘의약·의료분과’가 처음으로 신설돼 김법완 원장이 한미재계회의 위원으로 위촉되면서 이뤄진 것으로 이날 김 원장은 의약·의료 분과회의 기조강연을 통해 외국인환자유치 및 임상시험과 관련된 한미 협력방안을 제안했다.
김 원장은 진흥원이 중심이 돼 추진 중인 외국인 환자 유치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다국적 임상시험 유치의 가파른 성장을 예로 들면서 한국이 의약·의료분야에서 미국의 이상적인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이날 의약·의료 분과회의는 분과위원장인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사회로 LG 생명과학 김인철 대표이사, SK에너지 신헌철 부회장 등 재계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미국 측에서는 미국제약협회 아마르 바트부사장, 메드트로닉 제프 파르카스 부사장 등이 발표했다.
제22차 한미재계회의 공식 리셉션은 美 상공회의소 Halls of Flags에서 개최됐으며,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해 한국과 미국의 주요 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11-18,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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