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원장 허용)은 여성장애인의 모성권과 노동권 보장의 실현을 위해 20일 오후 1시 국립재활원 대강당에서 『여성장애인의 모성권과 노동권 보장을 위한 실현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한다.
국립재활원 여성재활과는 장애인들의 진료 영역 중 가장 취약한 여성장애인의 산부인과 진료를 위하여 2007년 11월에 개설하여, 여성장애인에게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 여성의 모성을 보호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여성장애인 단체 및 여성장애인 사업 관련 종사자 100 여명이 참석하여 “여성장애인과 품격 있는 일자리” 등 4개 과제의 주제발표 및 관계 전문가의 토론 등 여성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활원 관계자는 “아직도 우리사회는 여성장애인의 노동권과 모성권을 개인의 문제로 돌려놓고 있으며, 여성장애인의 노동 및 모성 보호문제와 관련된 실태파악과 특별한 요구에 대한 연구는 물론이고, 현실적이며 사회적인 책임에 대한 논의 또한 거의 없는 실정”이라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여성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11-19, 9:1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