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과대학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는 뇌신경계 질환에 대한 의료진의 의학칼럼 및 환자 수기를 정리하여 ‘마음과 마음사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인지, 감정, 기억을 포함하는 인체의 모든 기능을 관장하는 뇌를 치료하는 현장, 뇌신경센터에서 뇌수술을 받은 환자와 그 환자를 수술했던 의료진의 글을 묶은 것으로 비슷한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제작되었다.
뇌신경센터 센터장 한영민교수는 “사람을 가장 사람답게 하는 소중한 장기인 뇌에 병이 생긴 환자분들을 치료하며 많은 보람과 함께 환자분들의 아픔도 함께 느끼고 있다”며 “그 동안 많은 환자 및 가족 분들이 보내주신 의견을 모은 이 책자가 동병상련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매우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의과대학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는 인천지역 최초의 뇌신경 중심 전문진료센터로 설립되었으며, 얼마 전(12월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08년 10∼12월 사이에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진료에 대한 평가결과에서도 전국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기록하여 뇌졸중 진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평가된 바 있다.
이 책은 가톨릭의과대학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로 방문하면 받아볼 수 있다. 문의) 032. 510. 589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11-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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