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해 11월 본부고객센터가 KS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 11월 대구·부산·광주·대전 4개 지방고객센터 모두 콜센터 서비스 분야에 대한 KS 인증을 최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KS인증 심사는 사업장심사(2일)와 서비스심사(1일)를 합쳐 3일간 현장심사 후 한국표준협회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공단 고객센터는 '06년 4월 개소해 고객 최우선 경영의 경영방침에 따라 운영 중이며 공공기관 콜센터 중 최대 규모(1396석)로 1일 평균 8만여 건의 전화 상담을 소화하고 있다.
상담범위는 자격, 건강보험료, 보험급여 등 건강보험 업무 전반과 의료급여,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종인플루엔자 등 782종의 세부업무를 대상으로 한다.
고객센터는 고객센터 품질인증 마크(CQM, '6년 9월 한국텔레마케팅협회), 서비스품질 AA+등급('07년 8월 한국능률협회)을 받았고, 올 공공기관 우수콜센터로 선정(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된 바 있다.
공단 고객센터는 올 3월 사내표준화 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사내표준화 합동추진반 회의와 자체점검 등을 이용해 표준화작업을 추진했으며, 11월 개소한 경인고객센터는 내년 KS인증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