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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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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1인당 병·의원 평균 16.8일 방문
지난 한해 국민 1인당 의료기관(병·의원) 평균 방문일수는 16.8일(입원 1.7일, 외래 15.1일)로 지난 '90년에 비해 2.1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노인진료비는 10조7371억원으로 '02년에 비해 3배나 급증했으며, 이는 '07년보다 17.7%증가(건보 전체진료비 증가율 7.7%)한 것이다.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0일 공동 발간한 '2008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건보 적용인구는 4816만명이며 건보료부과액은 '07년에 비해 14.9% 증가한 24조9730억원(직장 19조297억, 지역 5조9434억)에 달했다. 세대 당 월 평균 건보료는 6만6217원(직장 6만9169원, 지역 6만1982원)이었다.
국고지원금 및 담배부담금을 제외한 작년도 건보 적용대상자 1인당 연간건보료는 52만260원으로, 같은 기간 1인당 연간 건보급여비는 55만5286원이 지급돼 건보료 대비 급여비 혜택률은 1.07배를 기록, '90년(1.03배)에 비해 3%정도 높아졌다.
국민 1인당 의료기관 평균 방문일수는 16.8일(입원 1.7일, 외래 15.1일)이었으며, 실진료환자수는 입원 505만명, 외래 4333만명에 달했다.
단일상병기준으로 진료비가 가장 많은 질병은 1위가 본태성고혈압으로 1조8835억원(430만명)이었으며, 2위는 인슐린-비의존성당뇨병으로 9253억원(151만명), 3위는 만성콩팥기능상실으로 8320억원(8만명)이었다.
'00년∼'08년까지 입원 다발생 질병 변화추이는 치핵이 '00년 12만2160명, '08년 21만5497명으로 매년 입원순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노인성백내장은 같은 기간 7만5314명(5위)에서 19만1491명(2위)으로 2.5배 이상 증가했다.
'00년∼'08년까지 외래 다발생 질병 변화추이는 1위 급성기관지염 1만768만명, 2위 급성편도염 895만명, 3위 치은염 및 치주질환 675만명이었다.
외래 다발생 20위까지 질환 중 '00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질환은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비염(207만명→462만명), 본태성고혈압(186만명→429만명), 급성부비동염(173만명→394만명), 백선증(99만명→236명) 증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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