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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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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7-9월)동안 건강보험 총 진료비(보험자부담+법정본인부담)는 28조930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2%(2조9025억)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진료비 중 입원진료비는 9조1644억원으로 전년('08년) 동기 대비 12.1%(9861억), 외래진료비는 11조9304억원(11.0% 증가, 1조1845억원), 약국비용은 7조8357억원으로 0.3%(7320억원)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올 3/4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3일 밝혔다.
3분기 건보 총진료비는 28조930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2%(2조9025억원) 증가했으며, 암 진료비는 1조487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12.2%, 암 진료인원은 11.8% 증가했다.
다빈도 10대 암 중 전립샘 암의 진료인원이 27.8%로 가장 많이 늘었다.
요양기관종별로는 병원 총진료비가 전년 동기대비 23.0% 급증한 가운데 이 중 입원의 총진료비(2조6708억원)는 24.4% 증가했다.
국민 1인당 진료비는 59만6000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2% 증가했으며, 노인(65세이상) 1인당진료비는 186만3000원으로 전체 국민1인당진료비의 3.1배에 달했다.
연령별 요양급여비용은 65세 이상에서 8조912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0~9세에서는 2조2821억원으로 3.4% 상승하는데 그쳐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3분기동안 동네의원 요양급여비용은 총 6조624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5% 증가한 가운데, 표시과목별로는 안과 11.0%, 피부과 10.3% 순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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