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가 자신의 식생활 패턴과 운동량을 매일 관리해 스스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e-건강다이어리'를 제공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e-건강다이어리'의 활성화를 위해 대형 포탈사이트에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e-건강다이어리' 우수 활용자 선발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특히 전국 보건소 비만사업과 건강 관련 웹사이트(보건소 정보시스템, 건강보험공단 등) 등과 연계해 'e-건강다이어리'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건강다이어리'는 영양불균형과 신체활동 감소로 발생하는 비만 등 건강위험을 막고 국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 건강관리서비스로, '자신의 비만도 체크 → 매일 섭취한 음식 및 운동량 입력 → 식생활과 운동량 개별 평가 및 종합적 평가'의 과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터넷(http://diary.hp.go.kr)에 접속해 회원등록을 하면 국민 누구나 무료로 매일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건강다이어리'에 개인의 신장, 체중, 나이, 신체활동 정도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BMI(Boby Mass Index: 체질량지수)를 알 수 있고, 식품군(곡류, 채소류, 과일류 등) 및 영양소(에너지, 지방, 단백질, 나트륨 등) 섭취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며, 신체활동에 대한 시간·소비량 등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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