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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품목 이상 처방률 '종합병원' 1위
의료기관 종별로 처방건당 6품목 이상 처방비율의 경우 의원이 4.08개로 가장 많고, 병원 3.86개, 종합병원 3.83개, 종합전문요양기관 3.24개로 규모가 작을수록 품목수가 많았다.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9 2/4분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결과에 따르면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3.99개로 전년('08년) 같은 기간의 4.06개보다 1.7%p가 줄었다.
질환별로 보면 급성상기도감염의 경우, 종합전문요양기관 3.55개, 종합병원 4.28개, 병원 4.43개, 의원 4.59개였다.
만성하기도질환은 종합전문 4.17개, 종합병원 5.00개, 병원 5.21개, 위원 5.32개였으며 식도, 위 및 십이지장질환은 종합전문 3.17개, 종합병원 3.71개, 병원 4.03개, 의원 4.34개였다.
처방건당 6품목 이상 비율은 16.73%로 전년 같은 기간의 17.74%보다 1.01%p 감소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종합전문이 13.86%로 가장 낮았고, 종합병원이 18.65%로 가장 높았으며 병원은 15.64%, 의원은 17.32%였다.
의료기관의 성분별 최고가인 고가의약품 처방비중은 '08년 2분기 24.3%에서 작년 같은 기간에는 25.5%로 1.04%p 증가했다.
이는 지난 '05년과 '08년 같은 기간의 고가약 처방비중인 22.1%와 24.3%를 넘어선 수치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수치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종합전문의 고가약 처방비중이 70.8%로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이 55.4%, 병원이 30%, 의원이 21.9% 순으로 이에 따라 고가약의 처방약품비 비중 역시 '08년 2분기 39.2%를 넘어 '09년에는 40.47%까지 증가했다.
요양기관 종별에 따른 고가약 처방약품비 비중은 종합전문이 75.1%로 가장 높고, 종합병원 62.4%, 병원 37.2%, 의원 27.3%를 나타냈다.
고가약 처방을 제외한 항생제 및 주사제 처방률, 처방당 약 품목 수, 골관절염에 대한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중복처방률 등은 약제급여평가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작년 2분기 전체 항생제 처방률은 28.1%, 주사제 처방률은 22.4%,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3.99품목으로, '08년 2분기에 비해 항생제 처방률은 1.52%p, 주사제 처방률은 1.48%p,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0.07품목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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