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은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국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NYPH.NewYork-Presbyterian hospital), 콜롬비아대의대, 코넬대의대와 업무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은 코넬대의대 부속 뉴욕병원과 콜롬비아의대 부속병원인 콜롬비아-프레스비테리안 병원이 공동으로 지난 97년 설립한 뉴욕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최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심장수술을 받기도 했다.
두 병원은 이번 조인식을 통해 매년 13명의 의료진을 서로 교환하기로 했으며 노인성 질환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조인식을 계기로 양측은 노인성 질환 중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뇌졸중과 혈관질환에 대해 3년간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인식 체결을 위해 NYPH 병원은 올해 1월말과 4월초 두 차례에 걸쳐 한림대의료원에 대표단을 파견, 답사를 벌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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