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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 복지,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협의체 사전모임 참석 |
3월 협의체 구성…3∼4월 사회협약 체결
보건복지가족부가 불법 인공임신중절(낙태)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불법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사회적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내달 중 발족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재희 복지부장관은 19일 오전 7시30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시민단체, 종교계, 의료계, 기부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체 구성을 위한 사전모임에 참석했다.
전재희 장관은 "낙태 문제는 현저한 시각 차가 있으므로 충분한 논의의 시간이 필요한 과제"라고 전제한 뒤 "사회 각계각층의 불법 낙태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사회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회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협의체가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고,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을 잘 기르기 위한 사회 지지체계를 마련하는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데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협의체는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을 잘 기르기 위한 사회적지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역할과 기능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부는 늦어도 내달까지 협의체를 공식 구성한 뒤 3∼4월중에 '사회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협의체에서 논의된 각계 의견과 대안을 바탕으로 '인공임신중절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다음은 이날 사전모임에 참석한 대상자 △대한산부인과학회: 박용원(이사장), 이병석(정책위원), 박형무(대변인)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회장), 이충훈(수석부회장), 장석일(부회장) △한국모자보건학회: 박문일(회장) △종교계: 김운태(기독교총연합 총무), 송열섭(천주교 생명운동본부 총무) △여성계: 이윤상(한국성폭력상담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을종(사무총장)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김대영(사무국장) △시민단체: 김현철(낙태반대운동연합 부회장), 한상순(애란원 원장) △학계: 손명세(연세대 교수) △방송계: 감경철(CTS기독교TV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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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2-19,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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