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이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신규 개설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전국에 있는 7개 지원(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 창원)에서 정기적인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심평원은 신규개설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전국 7개 지원에서 매월 동일한 날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일정을 정례화하고 업그레이드 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개설 요양기관의 진료 및 진료비 청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설명회 주요내용은 △진료비 청구방법 및 명세서 작성요령 △주요 진료비 심사기준 △요양기관 개설신고 방법 △진료비 지급계좌 신고방법 △착오청구(심사조정) 다발생사례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신규개설 요양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 등이다.
특히, 진료비 심사기준 및 심사 관련 궁금한 사항에 대해선 직접 심사를 수행하고 있는 담당자가 개별 요양기관 대표자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설명회 일정은 관할 지원에서 매월 해당 요양기관에 문서 또는 유선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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